국내에선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유럽의 리투아니아 산 맥주 볼파스 엔젤맨 입니다. 1853년 부터 생산된 맥주이며, 2009년에 폴란드의 Olivi 라는 회사에 인수되어 현재는 폴란드의 맥주 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볼파스 엔젤맨 프리미엄 라거 이 맥주의 정확한 이름은 아래에 표기된 RINKTINIS 입니다. 위에 큰 글씨로 표기된 VOLFAS ENGELMAN 볼파스 엔젤맨은 양조장, 즉 제조사 이름 입니다. 그러나 링크티니스? 보다는 볼파스 엔젤맨이 왠지 더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VOLFAS ENGELMAN PREMIUM LAGER 맥주의 맛은 탄산과 거품도 적당하고, 보통의 라거 맥주와 비교해서 홉향이 다소 강하고 단맛도 살짝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평범한 라거 보다는 목넘김이 더 부드러웠습니다. 단맛, 쓴맛과 신맛이 적절히 믹스 되어 있는데 그중에선 쓴맛의 비중이 가장 높다고 생각 됩니다. 볼파스 엔젤맨의 특징중 하나가 바로 캔 위에 은박지가 이렇게 덮혀져 있습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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