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우상혁, 은메달 걸고 귀국


위풍당당 우상혁, 은메달 걸고 귀국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우상혁 선수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2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했습니다. 올시즌 기록으로만 볼때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서 내심 한국 최초로 금메달 까지도 기대를 했었지만, 현역 최고의 선수인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심 (2m37) 에 이어 2m35 를 기록하면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 했습니다. 금메달도 기대해 보았지만, 사실 은메달도 엄청나고 대단한 기록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상혁 선수의 은메달은 한국 선수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인 동시에 2011년 경보 20km 김현섭 선수의 동메달에 이어 한국 육상에서 두번째 메달 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쾌거라고 생각 합니다. 우상혁 선수의 최종 목표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라고 하니, 앞으로 좀 더 많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계속 승승장구 하는 우상혁 선수 응원 하겠습니다^^ 우상혁 선수, 대한민국 육상 화이팅 입니다~ #블챌 #블로그챌린지...


#2022세계육상선수권대회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은메달 #우상혁 #블챌 #블로그챌린지 #맥북프로 #남자높이뛰기 #해외여행상품권

원문링크 : 위풍당당 우상혁, 은메달 걸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