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최연소 최소경기 1,000안타 달성 시상식


이정후 최연소 최소경기 1,000안타 달성 시상식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 전 KBO 김용희 경기위원으로부터 최연소, 최소경기 1,000안타 기념 트로피를 받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현 KBO 리그 최고의 타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정후 선수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약점이 없는 가장 완벽에 가까운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공수주 모두 뛰어난 활약을 하며 5툴 플레이어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구 실력에 인성까지 갖춘 흠 잡을데 없는 선수 입니다. 야구 실력이야 두말 하면 잔소리 지만, 특급 팬서비스 또한 이 선수의 뛰어난 인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구 실력, 인성에 훈훈한 외모까지 여심을 흔드는 이정후 선수네요~ 그야말로 MLB 진출이 시급한 선수 라고 생각합니다. 747경기 (만 23세 11개월 8일) 만에 달성한 대기록 이며, 추후 어떤 선수가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아마도 최연소, 최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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