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만에 친정팀에 복귀하는 유이아빠 김성갑 코치


32년만에 친정팀에 복귀하는 유이아빠 김성갑 코치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이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김성갑 코치가 32년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에 복귀 한다는 소식 입니다. 오랜 야구팬이라면 익숙한 이름 이죠~ 역대 3루수 최다 69경기 연속 무실책 경기 기록을 가지고 있을만큼 수비에 일가견이 있었던 선수 였습니다. 빙그레에서 뛸때 둘째딸 유이가 태어 났다고 합니다. 1985년 삼성에 입단한 뒤 이듬해 바로 신생팀 빙그레로 트레이드 된후 1991년 시즌을 앞두고 태평양으로 트레이드 된후, 1995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후 현대, 히어로즈, SK (현 SSG) 에서의 코치 생활을 거쳐 32년만에 다시 친정팀 한화로 복귀 하게 되었습니다. 한화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스포키 : 32년 만에 이글스 복귀, 유이 아빠의 감격 "신인이 된 기분, 한화 미래 밝다" 32년 만에 이글스 복귀, 유이 아빠의 감격 "신인이 된 기분, 한화 미래 밝다" dailyfeed.kr #김성갑코치 #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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