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이 36세,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 언론


홈런왕이 36세,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 언론

현재 한국 프로야구의 문제점 중의 하나가 바로 젊은 거포 홈런타자의 부재라고 생각 합니다. 36세 박병호 선수가 홈런왕을 차지하고 은퇴 시즌의 이대호 선수가 홈런 랭킹 공동 5위를 차지할 정도로 20대 젊은 거포의 부재는 KBO 리그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내년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의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 역시 한국 야구의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수년째 유망한 거포가 나오지 않는 한국 프로야구는 30대 홈런타자인 최정, 박병호, 김재환 등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 한국프로야구의 젊은 거포가 나오길 프로야구 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포키 : “홈런왕이 36세, 심지어 은퇴선수가 5위”…韓 아픈손가락 건드린 日언론 “홈런왕이 36세, 심지어 은퇴선수가 5위”…韓 아픈손가락 건드린 日언론 dailyfeed.kr #박병호 #이대호 #한국프로야구 #홈런왕 #일본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최정 #김재환 #KBO리...


#KBO리그 #한국프로야구 #최정 #일본 #이대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박병호 #김재환 #WBC #홈런왕

원문링크 : 홈런왕이 36세,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