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 라스베가스 여행


2018년 봄 라스베가스 여행

LA에서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5시간 30분쯤 달려 도착한 라스베가스 터미널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요란한 소리나서 고개를 돌려보니 진짜 총이 달려있는 자동차 등장..이것이 라스베가스의 첫인상; 석촌호수스러운 라스베가스의 아침 풍경 아주 이른 시간에 도착했기 때문에 호텔 체크인 전이라 우선 벨라지오 호텔로 가서 짐을 맡겼다. 짐을 맡긴 후 벨보이에게 팁을 주고 확인증 받기 스타벅스에서 모닝 커피 나는 어째서 그레이하운드를 타서 또 피곤한 여행을 선택했는가 눈부신 아침 햇살과 라스베가스에서 만나는 에펠탑 대낮의 라스베가스 스트립 구경 밤에는 이곳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로 변신..삐까뻔쩍..........

2018년 봄 라스베가스 여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8년 봄 라스베가스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