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월) 아 핸드폰 바꿔야지 생각한 날. 금/토 중에 핸드폰 알아보고 바꿔야겠다...! 돈 쓸 일 많네 >____< 10/18(화) 오랜만에 야근~이 아니네... 밥 먹듯이 야근을 한다.. 10/19(수) 오늘 필라테스를 결제했다. 갑자기 무슨 삘이 온 건지 혼자 100만 원을 긁고 왔다. 쿨결제라면서 서비스를 개 많이 줬다ᄏᄏᄏᄏᄏ 뭔가 이득 본 기분이면서, 손해 본 기분이다.. 원장님도 그러시겠지...? ㅋㅋㅋㅋㅋㅋ 10/21(금) 직장동료분과 학동역에서 눈치까스 먹고 온날 ㅋㅋㅋㅋ 저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https://youtu.be/e2EpjpO17lw 이 영상을 봤는데, 이번 주에 봤는데... 흠... 오버였다.. 뭔가 무급이니 안 하는 건 이해가 간다만은.. 내 지금 상황과 비교하니 매우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거 같아서 조금 꼰대 마인드가 장착돼 버렸다... 흠 나의 근무시간이 대외비인가 아닌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일단 지웠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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