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두번째 주간 일기 (feat, 마라탕 "탕화쿵푸")


11월 두번째 주간 일기 (feat, 마라탕 "탕화쿵푸")

내가 요새 자주 가는 마라탕집, 엄마랑도 갔다;;; ㅎㅎㅎ ㅋㅋㅋㅋ 요새 마라탕을 너무 많이 먹는 듯 ?? 여하튼 이 마라탕 집을 제일 자주 가는 것 같은데, 여기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재료들이 많이 있다. 집에서 슬슬 걸어가면 약간의 운동도 되고 아주 좋아...ㅎㅎ 탕화쿵푸마라탕 송도동1호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138번길 11 송도캐슬센트럴파크 101동101호 숙주 + 오뎅 + 청경채 + 버섯들 + 배추 등등 ㅎㅎ 여길 가면 맨날 1단계로 먹는 거 같다. 얼얼하니 너무 맛있다. 맵찔이인 나에게는 1단계가 최대인 거 같다 ㅋㅋ 중국에서 마라탕을 먹으면, 한국에서 먹는 맛과 똑같을까...? 그래도 나름 현지화가 되었겠지..라는 마음으로 냠냠 먹는 중이다 마라탕 나는 두부피같은거나 두부 종류를 싫어해서 선택하진 않았다. 여긴 좌석이 7-8테이블 정도 있는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손님들이 많다.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 가끔 나처럼 가족으로도 오는 손님들도 있는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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