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판관비와 영업외비용 정리하기


헷갈리는 판관비와 영업외비용 정리하기

생각보다 손익계산서의 판관비와 영업외비용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게 판관비?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여하튼 헷갈리는 판관비/영업외비용을 정리해 보자. 영업외수익은 안 헷갈리는데, 비용인 두 개의 항목이 자주 헷갈리는 것 같다. 판관비 판관비는 영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아래처럼 나눠볼 수 있다. 직원 고용해서 나오는 비용이나, 영업활동을 하면서 나오는 세금 같은 걸 판관비라고 칭하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임차료'가 판관비인게 조금 헷갈렸었다. 급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세금/ 광고비용/ 연구비/경상개발비/ 대손상각비/ 임차료/ 접대비 영업외비용 단어 그대로 영업활동에서 일어나지 않은 비용을 말한다. 투자로부터 손실 본 금액/제품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자산을 처분했을 때 나오는 손실 같은 걸 영업외비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기부금'이 영업외비용인게 헷갈렸었음 이자비용/ 단기투자자산처분손실/단기투자자산평가손실/ 장기투자증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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