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한 경주 최고의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


듣기만 한 경주 최고의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 [안압지] 듣기에 생소한 '월지'는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운 '안압지'다. 발굴된 유물에서 신라시대때 월지로 불렸다는 것이 확인되어 '2011년도에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월지는 통일 신라시대 왕궁의 별궁터다. 동궁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연회도 열고 요즘 세상으로 보면 놀고 먹고 즐기는 별장이다. 월지는 역사성을 제외하면 그저 그런 곳이다. 그냥 복원한 건물 3동과 자그마한 저수지 하나뿐,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금의 월지는 경주 최고의 '야경 명소'로 알려지면서 경주의 수많은 유적지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 한다. 입장료 : 성인 / 3,000냥 주차료 : 무료 길찾기 : 경주시 원화로 102 문의처 : 054-750-8655 동궁과 월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표소 입구 안내문 입장을 하면 화장실 좌측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수풀림이 자리 잡고 있다. 수풀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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