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늘일기(블챌)

오늘은 어린이날 요즘 자주 쉬는 듯한 기분이 든다. 너무 좋다️ 푹 쉬고싶지만 날이 좋으니 바깥 구경을 해야겠다. 나가기 위한 준비 시작. 오늘은 은서니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컵을 꺼내 토피넛라떼를 만들어 먹었다. 달달하니 정신이 확 들었다️ 어제 도착한 아스토니쉬 곰팡이 제거제 은또님 유튭보다 화장실 타일 사이에 낀 곰팡이 제거에 좋다고해서 구매해봤다. 본가에서 쓸 것도 같이 구매했음. 확인 사살을 하기 위해 이번 주에 가져가야겠다.ㅋ 언냐가 보내준 옷도 개봉완료ღ 후기가 궁금하다면 링크타고 들어가기 :—)ღ 새 옷 입고 화원에 위치한 자연충만이라는 카페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화장도 하고 치마도 입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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