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 미니시럽 구매 (방구석 홈카페 본격 시작인가?!)


1883 미니시럽 구매 (방구석 홈카페 본격 시작인가?!)

커피를 첨 접할 때 라떼와 바닐라라떼를 많이 먹었음. 그 땐 아메리카노처럼 쓴 걸 왜 먹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카페를 자주 가다보니 카페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럽들에 눈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유명하다는 모닌 제품과 1883 제품 모두 먹어봤는데 모닌은 내 서타일이 아니고 (초코, 민트, 바닐라 전부 ㅂㄹ) 1883은 인공적인 맛이 은근 내 서타일이더라구요?! 근데 너무 양이 헤비해서 바닐라 시럽을 먹는데 거의 1년이 걸림! 재주문하려면 1년은 먹어야한다 생각하니 끔찍스 인스타에서 종종 판매하는 걸 보기만하다 드디어 나도 구매했즘! 바메이드라는 곳에서 구매했음! 4개 선택 시, 만원이 안되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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