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8월 한달간의 기록 / 직장인의 소소한 일상 blog


#29 8월 한달간의 기록 / 직장인의 소소한 일상 blog

일상 포스팅을 미루다보니 사진은 쌓여가고 글쓰기는 싫고): 그렇게 8월을 하루 남긴 오늘 드디어 일상 기록을 해봅니다. 대구가 코로나로부터 잠잠하던 시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방문한 대구 남산역 중식집 자청룡 여기 짬뽕은 진챠 맛있음. 담날엔 배떡 로제떡볶이 포장해서 먹고나서 로맨틱홀리데이라는 영화를 봤음. 2주간 집을 바꿔살면서 일어나는 내용이 핵심. 2006년 영화인데 엄청 로맨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남산동에 생긴 DRUG 카페에도 방문했음. 흑임자 라떼..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맛이였으나 괜찮았음! 또 가야하는데. 말복쯤인가..? 삼계탕도 존맛탱이고 빙수는 말해뭐해..^^ 위에 얹은 엑설런트가 빙수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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