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9월 4주 / 직장인의 소소한 일상 blog

9월 20일(월) 나의 단짝 유니와의 만남 신평에 위치한 담담살롱 카페 또 가고싶댜.. 바질 소스 넘나 맛있는 것 유니와 헤어지고 포스팅 할 겸 동네 카페 형곡동 팀버:-)))) 사실은 전 굽기 싫어서 집에 안 가는 1인.ㅋㅋㅋㅋㅋㅋㅋ 양심상 1시간만 카페에 앉아있다 집으로 궈궈 여윽시 전은 내 담당인 것인가c 다른건 너무 간단한데 배추전은 너무 어려왕 뒤집기 기술 +0 저녁엔 원할머니보~쌈 지난 번에 먹었던 보쌈세트가 맛있다고 해서 재주문 궈궈싱 동생과 함께 느린마을 막걸뤼 한 통 조지기 9월 21일(화) 분명 비가오면 시골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새벽 5시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날씨가 좋았다. 출발한지 10분만에 쏟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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