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요트투어_끝나지 않은 여행기록 with 한산마리나호텔

끝나지 않은 통영 여행_한산마리나호텔 요트 투어 기록을 빼먹어 다시 포스팅해봅니다 숙소 안 요트승선장 예약된 시간에 맞춰 가면 되구요:) 건네주시는 구명조끼를 입고 요트에 탑승하면 됩니닷c 생각해보니 포스팅을 미뤘던 이유 중 하나 이 날 날씨가 너무 흐리고 추워 배경이 예쁘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요트 입구_ 너무 추워하면 난로를 틀어주십니다. 기대했던 요트 투어라 한껏 멋부리고 싶었지만 이 날 날씨가 진짜 추웠음^^ 요트 내부_ 전자레인지도 있고 요트에서 마실 수 있게 판매하는 샴페인도 있었답니다. 요트 투어 신청하면 인당 1잔씩은 주는 듯하니 굳이 사마실 필요는 없는 듯..?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화장실도 있고 배멀미를 피해 쉴 공간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다시 올라가는 길_예쁜 바다가 보이네요. 담요, 유행하는 선셋 조명, 다양한 소품들,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폭죽도 있어요. 테이블 놓인 장미 꽃_사진찍기 좋음c 요트 운전하시는 분께서 포토존, 사진각도 등등 너...

원문링크 : 통영 요트투어_끝나지 않은 여행기록 with 한산마리나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