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11월 3주 / 직장인의 행복한 일상 blog

컨디션 최하를 찍고 컨디션 조절에 힘썻던 한 주! 골골대면서도 사진찍는 내 자신^^.. 덜 아픈건가^^..하핫 11월 14일(월) 감기 걸렸을 때만 물 먹는 하마가 되요..^^ 물로 채워지지 않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일하는 중간에 토레타 라쥐 사이즈 사러 다녀왔어요. 3타임 하고나니 없음;; 다음부턴 두 통을 사와야겠어요. 물을 이렇게 마심 얼마나 좋을까유.?ㅋㅋㅋㅋㅋㅋ 퇴근 전부터 컨디션이 더더 최악..혹시 모르니 퇴근하면서 담날 오전 수업 캔슬하고 저녁으로 본죽먹구 고구마츄로 입가심까지 함.ㅋ 아픈거 맞아요.^^;; 11월 15일(화) 원장님과 더불어 1층 쓰앵님들의 추천을 받아 방문한 동네병원 아주 친절한 의사 쓰앵님 ㅠㅠㅠㅠ 진료해보시더니 오늘 하루는 늦게 출근한다고 연락하라곸 비타민 한 통을 느긋하게 맞춰주셨담.헤헿 현실은 링거맞고 집으로 복귀해찌요.ㅎㅎ 출근을 못함. 11월 16일(수) 전날 링거맞고 하루종일 잤더니 아침에 눈뜨자마자 생각난 것은 커.피 아플 땐 커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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