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코로나, 오미크론 후유증 제대로 느꼈던 하루 / + 부산대 카페, 돈까스 맛집 추천!


[일상] 코로나, 오미크론 후유증 제대로 느꼈던 하루 / + 부산대 카페, 돈까스 맛집 추천!

어제(3.12 토)는 군대 동기를 만나러 부산대에 갔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20분)임에도 뭔가 자주 안 가게 되는 부산대 그래도 뭐 경주 사는 동기가 부산에서 학교 다닌다고 와 있으니 가끔은 가줄 수 있지 ㅋㅋ 전역하고 처음 만났는데, 군대에 있었을 때처럼 친하게 말도 잘 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그런데 여기서 코로나 - 오미크론 후유증을 제대로 느꼈다. 훅 떨어진 체력..? 심폐기능..? 코로나, 오미크론 후유증 경험담 우선, 난 2월 중순에 코로나에 확진되었다가 2월 25일에 격리가 해제됐다. 격리 중 재택치료라는 이름을 가장한 재택'방치'를 당했기 때문에, 제대로 낫지도 못 한 것 같다 ㅋㅋ 그리고 오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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