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수리하자마자 파손됐다. - 17년 LG그램


노트북 수리하자마자 파손됐다. - 17년 LG그램

이전 글에서 터치패드 잠금이 안 된다는 글을 썼었다. 혼자 해결방법을 열심히 알아보면서 고쳐보려 했는데, 결국 못 했다.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고, 이틀을 기다려서 원격 수리를 받았다. 원격으로 내 노트북이 조종되니까 신기하면서도 뭔가 무서웠다. 해킹 당하면 이런 식으로 내 돈이랑 정보가 다 털리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은 노트북으로 안 해서 다행이다. 어쨌든, 엔지니어님이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깔고 수리해주셔서 일단 터치패드는 정상이 됐다. 그렇게 어제 노트북을 다 고치고, 오늘 학교에 들고 가서 밀린 일들을 하려고 했다. 하루만에 또 서비스센터로.. 그런데 학교 가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잠시 의자에 놔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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