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방영하는 중드 <고독적야수: 고독한 야수> 1화 리뷰를 들고 왔어요! 다친 추펑(필문군)의 등장 프롤로그로 드라마가 시작하네요 제 1장 마음을 방에 묻은 여자 [만나고 또 만나] 보석 감정사 로빈(주정정)이 의뢰를 받고 보석을 감정해 주고 있어요. 감정사 로빈과 보석 구입하려는 사람과 파는 사람 이렇게 셋이 모여있음.. 로빈이 이게 정말 가짜라고 말하네요 ㅋㅋㅋ 로빈이 거래를 다 망쳤다면서 갑자기 등장한 깡패들. 그리고 로빈은 추펑에게 문자를 보네요. 로빈 : 살려줘. 장난치는거 아니야 로빈이 고객이랑 도망가다가 결국 잡혔네요.. 기죽지 않고 맞는 말만 하는 중 ㅋㅋㅋㅋ 그때 쓰레기통? 위에 있는 꽃 들고 가는 추펑 그리고 로빈의 눈을 찌르려고 하는 그때.. 추펑이 등장 둘이서 맞서 싸우고 있는 중..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ㅋ 꽃으로 ㅋㅋㅋㅋㅋ꽃잎이 날리는데ㅋㅋㅋ 예쁘네요 ㅋㅋㅋㅋㅋㅋ 해결 완료... (멋있다) 추펑이 로빈 보고 혼자 해결할 수 있으면서 왜 불렀냐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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