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5 엄마가 파우치 떠달라고 해서 하나 만들었다. 실이 자꾸 모자라서 우연하게 3가지 색을 섞어서 만들게 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서 정말 만족스러운 파우치가 완성됐다! 요즘 스타듀밸리 하는 게 재미있어서 종강하고 난 후로 심심할 때 가끔 하는데 진짜 너무 귀엽다. 마을 사람들과의 호감도가 올라갈 때마다 이벤트가 있는데 다 너무 따뜻하고 귀염뽀짝한 이벤트들이라 행복하다. 애비게일이랑 합동연주하는 나 달걀 축제에서 얼굴 넣고 사진 찍는 곳이 있길래 찍었는데 너무 귀엽다 소랑 사진 찍고 싶다고 해서 사진 찍다가 엉망이 된 헤일리 단체로 에어로빅 수업 듣는 귀여운 마을 사람들 진짜 게임 자체가 모든 게 귀여워서 질리지 않는 게임이다. 내가 게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데 더 신기한 건 이 게임은 절대 안 질린다는 거다. 계속 이벤트가 있고, 할 일이 생긴다! 무엇보다 다들 너무너무 귀엽다ㅠㅠ 08.26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빠랑 엄마랑 벌초하는데 따라갔다. 날씨가 너...
#그림
#오늘하루
#이야기
#일기
#일상
#일상기록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자연
#치킨
#코바늘
#코바늘뜨기
#파우치
#파우치뜨기
#오늘의일기
#오늘의기록
#그림일기
#기록
#나의하루
#데일리
#데일리룩
#데일리룩그림
#도라지꽃
#벼
#설빙아이스크림
#설빙인절미바
#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달걀축제
#시골
#하늘
원문링크 : [일상 기록]190825~0826 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