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환학생] 중국에서의 10월 / 항주 당일치기 여행


[중국 교환학생] 중국에서의 10월 / 항주 당일치기 여행

"학교가 일찍 끝나는 날=밖에 나가서 맛있는 것을 먹는 날" 이기 때문에 황먼지를 먹으러 갔다! 여기 황먼지는 진짜 맛있다 적당한 매콤함에 부드러운 고기٩( ᐛ )و 발이 너무 시려서 털 신발을 샀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게 느낌이 너무 좋다̈ 중국에 온 첫날부터 그랬듯이 여전히 이곳의 하늘은 아름답다. 제일 그리울 것 같다 높은 건물이 없어서 밝은 태양과 달을 만날 수 있는 곳. 처음으로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몇 주가 지난 지금도 저 간장 국수가 잊히지 않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 먹어야지....! 라고 맨날 다짐하지만 힘들어서 못 먹는다( •́ ̯•̀ ) 운동회 연습을 하고 너무 지친 우리는 학교 부대찌개를 먹었다. 언제나 맛있는 국물! 1인용도 팔면 좋겠다ㅎㅎ 보자마자 너무 놀랐던 오이 과자 무슨 맛일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항주 여행의 시작은 역시나 맥도날드와 함께~! 타로 파이 질릴 때까지 먹고 갈 거다 한국에도 타로 파이 팔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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