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4月_집에서 힐링하는 일상


[일상 기록] 4月_집에서 힐링하는 일상

떡볶이 시켜 먹으려다가 문 안 열어서 갑자기 만들어 먹기 자주 보이는 꽃 그래도 아직 봄이라는 걸 알려줘서 고맙다 갑자기 허기져서 콘 시리얼바 먹기 정말 맛있다. 배는 전혀 부르지 않지 한 10개는 먹어야 먹은 느낌 날 듯 다음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해 준 비빔면 계란 반숙 최고야 엄마가 일 년 전에 먹었던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아주 잠깐 나가서 팬케이크 먹고 들어왔다. 팬케이크 하나에 행복한 하루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엄마 나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제일 귀엽고 제일 사랑스러운 사람 동생 친구가 쓰리디 펜 가져와서 플랑크톤 만들기 생각보다 엄청나게 어렵다 엄마가 손님 왔다고 피자랑 치킨 시켜주셔서 갑자기 피자 치킨 집에서 피자 진짜 오랜만이었다 60계 치킨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반년 정도 됐는데 벌써 10000명이라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고 신기하면서 좋았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놀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ㅅ´ ˘ `)) 쓰리디 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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