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와 150만 달러 재계약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와 150만 달러 재계약

KT 위즈가 올해도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4년 연속 로하스와 동행에 성공했다. 2019시즌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로하스의 잔류를 굳힌 KT 위즈는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무리짓고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다.KT 위즈가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기존 윌리엄 쿠에바스, 라울 알칸타라, 멜 로하스 주니어의 2019시즌 외국인구성에서 라울 알칸타라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로 영입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함께 2020시즌의 외국인구성을 마무리지었다.KT와 로하스는 총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총액 기준으로는 10만달러, 보장액 기준으로는 20만달러가 삭감된 금액이다. 삭감된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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