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호텔/아사히카와 4인 숙소. 프리미어 호텔 캐빈 아사히카와

아사히카와는 홋카이도 내에서 삿포로에 이은 제 2의 도시로, 생각보다 큰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다. 일본여행을 몇번 갔지만 아사히카와에는 처음 가봤다. 아사히카와는 첫날 묵게 된 곳으로 사실 오래 머물지는 않았다. 과장을 조금 하면 어쩌다보니 잠을 자기 위한 경유지 정도의 개념으로 들르게 되었다.숙소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고, 웬만하면 여행을 같이 간 4인이 같은 방을 사용하고 싶었다. 아고다를 이용해 사전에 검색을 해봤는데 위치상으로나 가격으로나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당시에 1박 13만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가능했기에 가격 측면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숙박에서 사실 가격도 중요한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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