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마사지 허브앤아로마 두번째 방문 후기

일전에 비교적 집에서 가까운 장안동에서 마사지를 받고 온 적이 있다. 허브앤아로마라는 이름의 마사지샵인데 마사지가 굉장히 시원했기에 기억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에 여행을 갔다 오고 여독이 풀리지 않아 오랜만에 이곳을 다시 찾았다. 장안동 마사지 허브앤아로마에 두번째로 방문하고 남기는 후기 포스팅이다.이곳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한번 환승해서 갔다. 의외로 청량리에서 장안동 사거리로 가는 것이 불편한 점이 있는데 그래도 버스 한번 환승에 갈수 있어 다행이었다. 환승지에서도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아 집에서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장안동 마사지 허브앤아로마는 장안동 삼성 쉐르빌 아파트 정류장에서 진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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