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배재준 무기한 선수자격정지 처분 구단 자체 징계 확정


LG 트윈스, 배재준 무기한 선수자격정지 처분 구단 자체 징계 확정

KBO 상벌위원회의 솜방망이 처벌과는 달리 LG 트윈스는 구단 자체 징계를 강하게 내렸다. LG 트윈스 구단은 시민 폭행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배재준에게 무기한 선수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처분이다.LG 트윈스 구단이 향후 문제를 일으키는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징계를 배재준에게 내렸다. 앞서 배재준은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 40경기 출장정지와 500만원의 제재금 처분을 받고, 많은 야구팬들이 KBO의 지속되는 처분에 비난을 하고 있던 차였다. 그러나 구단은 달랐다. 상벌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지자마자 배재준에게 구단 자체 징계로, 무기한 선수자격정지라는 꽤 엄중한 처벌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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