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1박 2일 수원여행(2일차 - 인계동, 수원시청역, 수원역)


[국내여행] 1박 2일 수원여행(2일차 - 인계동, 수원시청역, 수원역)

전날 아주 화려한 파티를 보냈다. 동기 한명이 뒤늦게 합류해 저녁을 함께 먹고, 수원 최대의 번화가라 하는 인계동에서 술도 엄청 마시고, 노래방까지 간 끝에 조금 늦게 숙소로 들어왔다. 심지어 숙소로 들어와서도 술을 마셨으니 정말 진한 신년회였다.아침에 세종에 사는 동기는 먼저 세종으로 떠났다. 애초에 기차표도 빠른 시간의 표를 예매해 두어 방법이 없었다. 나라도 같이 조식을 먹고, 가는 길을 배웅했다. 그 안에서 유일하게 결혼을 한 동기인데, 역시 가장의 책임감이라는 것이 느껴졌다.아침에 일어나 씻는데도 사실 한참 걸렸다. 세종으로 돌아간 동기가 가장 먼저 씻고 떠났고, 다음으로는 일어난 내가 미리 씻었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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