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동 세븐PC방 이용객 당부 안전안내문자 도착. 휘경2동, 서울시립대 코로나 집단감염 우려


휘경동 세븐PC방 이용객 당부 안전안내문자 도착. 휘경2동, 서울시립대 코로나 집단감염 우려

오늘도 구청으로부터 안전안내문자가 도착했다. 확진자 발생 혹은 공적마스크 구매에 관련한 문자인가 해서 봤더니 동대문구 휘경동 세븐PC방 이용객에 대한 당부의 안전안내문자였다.동대문구청의 안전안내문자의 내용은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휘경2동 소재의 세븐PC방에서 현재 코로나 확진자는 7명이 나왔다. 이 기간 이용자 중 증상이 있는 분들은 바로 보건소나 인근 병원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부탁했다. 인근 병원은 서울삼육병원, 경희대병원, 서울의료원, 동부병원 등이 있으니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꼭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현재 가장 우려되는 것이 이기간 동안 휘경동 세븐PC방을 방문한 인원이 1200여명으로 확인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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