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T 이대형, 통산 505도루로 현역 은퇴 결정


전 KT 이대형, 통산 505도루로 현역 은퇴 결정

'슈퍼소닉' 전 KT 소속 외야수 이대형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KBO리그 최고 꽃미남 선수 중 한명도 결국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은퇴 결정을 했다. 이대형은 2017년 8월 6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도루 중 무릎전방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결국 그 부상이 이대형의 은퇴를 앞당기게 되었다.현역 최고의 대도 중 한명인 이대형이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KBO리그 통산 도루 1위 전준호 현 NC 코치의 기록을 갈아 엎을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되었지만 이대형의 기록은 여기서 멈추게 되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미남선수 중 한명이고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KT 위즈를 거치며 팬들에게도 상당히 인기있는 선수였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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