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1박 2일 부산여행(1일차 2번째 - 해운대 청사포)


[국내여행] 1박 2일 부산여행(1일차 2번째 - 해운대 청사포)

부산에 도착해 친구집에 잠시 머물렀다. 친구가 잠시 들렀다 올 곳이 있어서 잠시 집에서 대기하며 기다렸다. 번갈아 컴퓨터로 요즘 한참 빠져 있는 피파온라인4를 하면서 친구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둘다 술을 좋아하기에 술을 한잔하기로 했는데 가자마자 자신의 양주컬렉션에서 하나를 꺼내 마시기 시작했다. 로얄살루트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환장의 조합이다.친구가 돌아오자 슬슬 저녁을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논의를 했다. 역시 부산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먹는 것이니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은 필수였다. 부산의 친구는 바닷가에서 분위기를 느끼며 조개구이를 밀고 있었고, 서울의 친구는 무난하게 고기류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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