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4박 5일 큐슈/후쿠오카/벳푸 여행기(2일차 6번째 - 오니이시보즈지옥, 우미지옥)

노다 지역의 두 지옥인 타츠마키 지옥 그리고 치노이케 지옥을 모두 보고 칸나와 지역으로 왔다. 흔히 벳푸 지옥 순례라고 하면 주로 이곳의 지옥들을 도는 것을 말한다. 멀리 있던 두 지옥을 먼저 보고 오는 것이 낫겠다는 것의 유카상의 의견이었고 전적으로 로컬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주차장이 상당히 넓어서 주차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유카상이 주차를 마치고 이동했다. 벳푸 지옥순례길이라는 팻말을 보니 다시 이곳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미지옥(바다지옥)을 먼저 보고 싶었는데 유카상이 이끄는 데로 오니이시보즈지옥(대머리스님지옥)으로 먼저 향했다.이번에도 역시 패스를 이용했다. 오니이시보즈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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