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 순복음강북교회 코로나 발생. 서울성심병원에서도 확진자 발생.


동대문구 청량리 순복음강북교회 코로나 발생. 서울성심병원에서도 확진자 발생.

내가 살고 있는 청량리가 이젠 위험한 곳이 되었다. 청량리동 떡전교 사거리에 위치한 꽤 큰 규모의 교회인 순복음강북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청량리동 주민이 청량리동 소재 서울성심병원에서 확진되는 등 상황이 좋지 않게 되고 있다.먼저 순복음강북교회에서(동대문구 왕산로 277) 확진자가 나왔다고 한다. 평소 교회를 싫어하진 않는데 이쯤되면 너무하다는 생각이다. 물론 코로나19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은 물론 아니겠지만 이쯤되면 사랑제일교회를 넘어 한국 개신교 교회가 상당히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교인과 직원의 선별진료소 검사가 토, 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고 하는데 제발 전원 음..........

동대문구 청량리 순복음강북교회 코로나 발생. 서울성심병원에서도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동대문구 청량리 순복음강북교회 코로나 발생. 서울성심병원에서도 확진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