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프로틴바 솔직 후기

커클랜드 프로틴바 솔직 후기1달 전 대구 코스트코를 갔습니다. 어머니는 가면 50만 원은 쓰고 온다고 해서 안 간다고 하셨지만 카드는 어머니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1달 내내 코스트코를 가자고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초반 부모님 친구분께서 코스트코 가자고 해서 아버지는 귀찮다고 안 가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2달마다 가자고 노래를 부릅니다.아무튼 1시간 거리인 대구 코스트코를 도착하여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의자를 버렸는데 새로 산 의자가 허리가 아파 본 물건이 이것어머니가 돈을 쥐고 있었지만 아버지가 " 찬이가 공부를 위해 허리가 아프다는데 이거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개이득그리고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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