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아무일정이 없이 떠나는 부산 뚜벅이 2박3일 여행 일기- 부산에어비앤비 부산교통수단추천

안녕하세요 이번에 깡삼이랑 부산에 놀러 왔어요~~ 부산은 깡삼이의 고향입니다 근데 지리는 깡누가 더 잘알아요 ㅋㅋㅋㅋ 저희는 부산 운전에 자신없는 초보운전이라 렌터카없이 뚜벅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부산은 지리적으로 관광지가 근접해 있어 충분히 뚜벅이 여행이 가능해요!!! 김포공항 - 김해공항 - 부산역 - 송도해수욕장 - 흰여울문화마을 - 광안리 숙소 “김포공항” 깡삼이가 짐이 많은 깡누를 위해 집앞까지 픽업 와주었어요 먹을거 이거 저것 챙기니 짐이 많고 저희는 모든 짐을 한 캐리어에 넣고 이동했습니다!! 계획성이 풍부한 깡누는 이미 사전에 셀프체크인을 해서 미리 앞자리 겟!!! 출발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수하물을 보내고 (월요일인데 공항에 사람이 좀 있었음) 배고파서 연어김밥과 아아 한잔 노나 먹기!!! 로봇김밥 7900 원 알리커피 4900원 가격너무 사악해..사악 티웨이항공 탑승 게이크가 버스타고 이동 ㅠㅠㅠㅠㅜ 그래도 빠릇빠릇 하게 움직여 편히 착석했어요 빨리타면 뭐하겠노 이미...

원문링크 : [부산여행] 아무일정이 없이 떠나는 부산 뚜벅이 2박3일 여행 일기- 부산에어비앤비 부산교통수단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