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731부대 마루타 생체실험 정리요약 만행

-세균전 부대의 창설　 731부대와 일본의 인체실험 1935-1936년 세균전의 필요성을 역설한 이시이 시로의 건의로 히로히토 천황명으로 4개의 세균전 부대가 세워짐. 관동군의 제７３１부대: 이시이 시로중장이 직접 지휘한 3,000 병력 1982년 "악마의 포식"이 출간되면서 세상을 경악케함. 소련의 일제전범재판 결과로 알려진 인체실험의 진상 -731부대는 모두 ８개 부서로 구성１부는 페스트 콜레라균 등 각종 전염병균에대한 연구에 중점: ３００～４００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감옥에 수감된 마루타들에게 세균실험 １９４０년 이후 해마다 ６００명의 마루타들이 생체실험되어 최소한 ３천여명의 중국 러시아 한국 몽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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