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독립운동 일제시대 만주 4편 : 권업회 대한광복군정부 신한혁명당


1910년대 독립운동 일제시대 만주 4편 : 권업회 대한광복군정부 신한혁명당

·권업회국치 이후 연해주 한인사회는 보다 적극적으로 ‘조국독립’을 위한 자치결사를 조직하게 되는데 그것이 권업회다. 주 인물로는 성명회의 이종호를 비롯한 김익용, 강택희 등이 있다. 이들은 러시아의 공인을 신청하고 12월 19일 다시 초회를 열어 의장에 이상설, 부회장에 이종호가 선임된다. 이후 연해주 적역에 지회와 분사무소를 설치하여 한인사회를 조직하였다.-활동이들이 일찍이 관심을 가진 것은 언론·교육이었다. 연해주 한인들이 발간한 신문으로는 창간호로 「해조신문」, 이듬해 「대동공보」가 계승하여 항일운동을 하였다. 국치 이후에는 「대동공보」도 폐간되고 「대양보」가 다시 간행되기도 한다. 신문들의 주필..........

1910년대 독립운동 일제시대 만주 4편 : 권업회 대한광복군정부 신한혁명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910년대 독립운동 일제시대 만주 4편 : 권업회 대한광복군정부 신한혁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