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 마루타실험 이시이시로 재판 : 세균전 화학전 태평양전쟁


731부대 마루타실험 이시이시로 재판 : 세균전 화학전 태평양전쟁

세균전과 화학전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 일부를 점령한 일제는 신의 관용으로도 용서될 수 없는 많은 죄악을 저질렀다. 그 중에서도 인간을 실험도구로 사용한 731부대의 악명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2차 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책임을 져야 했고, 살인마들은 대가를 치루어야 했다. 실제로 승전국 미국에 의해 일부 전범자들은 심판을 받았다. 하지만, 사령관 이시이 시로를 포함한 731부대 관계자는 단 1명도 재판에 회부되지 않았다. 소련과 아시아 각국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미국은 그들에게 면책특권을 주었다. 이유는 하나뿐이었다. 실험자료와 세균표본 및 기술 등을 모두 미군에게 넘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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