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를 나오고도 교사가 되고 싶지 않은 이유


사범대를 나오고도 교사가 되고 싶지 않은 이유

우리나라 공교육의 문제점은 너무나 많다. 나의 경우만 보더라도 고등학교 때 입시 공부를 하긴 했는데 도대체 무엇을 위해 대학을 진학해야하는지도 몰랐다. 교환학생 시절, 미국 대학생들은 '학문'으로서의 전공 공부를 하더라. 레포트 하나를 써도 구글링 짜깁기를 하지 않았다. 주제에 관해 다양한 논문들을 검색하고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며 실제로 깊이 있는 공부를 했다.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누고 알려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깨닫게 된 건 전공을 선택하기 전이 아니었다. 사범대를 진학한 것은 순전히 고3 담임선생님의 추천 때문이었다. 대학을 진학했더니 동기들과 성향이 너무 달랐다. 아싸 수준으로 혼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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