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표] 짜박이김치

창밖에는 아직도 부슬부슬.. 언제쯤 이 긴 - 장마가 끝이날런지..이와중에 남편은 출장을... ㅠㅠ아이둘과 도저히 장마에 집에만 마냥 맨송거리면서있을 수 없어 선택한 친정행!!!!물론 내집이 아닌 순간부터 아이둘과는갖은 고생바가지 양념이 그득하겠지만 그래도 울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유익한 시간을보낼 수 만있다면 ㅎㅎ 그러면서 친정집에서 호작질잌ㅋㅋㅋ재료열무한단, 단배추한단, 마늘 굵은 알로 두주먹, 생강 한숟갈, 고춧가루 두숟갈, 자두 세 알, 굵은소금 두주먹, 새우젓 한숟갈, 까나리액젓 두숟갈, 감자 굵은거 두개, 양파 큰거 한개,콩가루, 사이다또는요구르트*위재료는 엄마김치의 예로 눈대중이니, 전반적인 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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