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5 저는 에스프레소를 쓰다고 생각해서 마시지 않는 사람이예요. 설탕이 많이 가미된 믹스커피나 라떼종류는 직접 시켜먹지는 않지만 누가 먹으면 한모금씩 뺏어 먹는 정도??ㅋㅋㅋ 그래서 항상 카페에 가도 스무디나 프라푸치노 종류를 많이 먹어요~ 이게 뭔가 밖에서의 습관이 되다보니 집에서 혼자 있을 때나 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입이 심심하면 음료를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나가서 사먹기도 하고 귀찮으면 배달도 시켜먹고 했었어요. 그런데 배달비도 이만저만이 아니고, 집에서 먹고 싶은 디저트류라면? 제가 직접 만들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것들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딸-기와 녹차 조합으로 [제임스티스푼]의 '딸기말차라떼'를 알게되었어요! '제임스티스푼'은 카페나 호텔, 대기업에 티 전문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티를 공급하고 있기도 하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녹차, 허브차, 홍차, 커피들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요즘은 집에 친구초대를 자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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