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 중 두 번째로 더운 날 어제가 중복이었어요^^ 다들 어떤 음식으로 맛저 하셨나요?~ 오랜만에 닭백숙을 먹으러 갈까 했지만 귀차니즘; 질리지 않는 불변의 진리ㅋㅋㅋ 아이럽 칙힌 칙킨 치킨 결국 치킨을 먹기로 했답니당~ 예전에는 주로 bbq 황금올리브를 주로 먹고 가끔씩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을 먹었었는데요~ 요즘은 굽네를 더 자주 배달 시키는 것 같아요^^ 굽네치킨 충주호암용산점 안심 배달 스티커가 붙어서 뭔가 괜히 안심ㅋㅋ 저기 구멍 뚫린 곳에는 콜라가 있었는데 저희는 콜라를 즐기지 않아서 뺐어요~ 튀기지 않은 새로운 바삭함 너무 좋아용 >_< 겉은 바삭ㅋㅋ 심지어 닭가슴살도 촉촉~~ 좋아 좋아 Goobne 고추바사삭 치킨 오픈! 치킨무와 함께 박스포장 되어 왔어욧 c 고추바사삭 한마리 - 18000원 오빠가 치밥도 시켰는데 역시나 예상대로ㅋㅋㅋ 뚜껑을 열었더니 맛있는 양념향과 불향이~~ 스멜즈 굿~~!! 볼케이노 치즈치밥 - 5800원 너무 잘 구워져 양념된 고추바사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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