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테이크하우스 브론코빌리 BRONCOBILLY

점심에 스테이크 먹으러 다녀왔어요! 스테이크하우스 브론코빌리 BRONCOBILLY 도쿄의 번화가가 아니라 그런지 가게들이 큰 편이예요. 오전 11시 오픈인데 벌써 주차장에 차가 많더라니... 11시30분이 안되었지만 웨이팅이 있었어요 입구에 들어가면 알콜 소독과 손씻는곳이 있어요. 입구쪽에 이렇게 가마로 밥을 짓고 있었어요. 김이 퐁퐁 나오더라고요 ^^ 고기 숙성시키는 것도 굽고 있는 과정도 입구쪽에 위치해 있어서 다 볼 수 있었어요. 길쭉하고 동글동글한게 뭘까 했더니 함바그 였어요 ! 브론코빌리에서 잘나가는 메뉴더라고요. 매장분위기 - 드링크바 만2세 이하 아이는 메뉴 주문하지 않아도!? 샐러드바 아이스, 드링크바 무료 그리고 장난감도 줍니다! 점심이라 런치메뉴가 있었어요. 저희는 스테이크랑 함바그 하나씩 아이가 그동안 함바그를 안먹었어서 어린이세트도 하나 주문했어요. 테이블 세팅 해주시고요? 접시들고 이제 샐러드 가지러 가볼까요 샐러드바 젤라또 아이스 둘째 기저귀 갈고 왔더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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