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스톤 디퓨저: 불리 알라바스트 오일향 비교(밀로의 비너스 / 빗장 / 파테 마테오)

예전에 선물받았던 불리 알라바스트! 알라바스트라는 이름보다는 그냥 불리 디퓨저 혹은 불리 스톤디퓨저로 유명한 것 같다 나는 이 선물을 받기 전까지 요런 제품이 있는지 몰랐는데 나의 소듕하고 소듕한,,, cc 하나뿐인 첫 회사 동기가 내가 이직할 때 선물로 주었다,,! 이 칭구 얼마나 센스가 대단하냐묜 너무나 예쁜 꽃다발과, 디퓨저와,, 직접 쓴 손편지와 우리가 회사생활 하면서 함께 찍은 사진까지 인화해서 줌,,,(ㅠㅠㅠ) 갑자기 집으로 배달 받은 날 선물을 까보고 앉은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c 아무튼,, !! 그렇게 자알 쓰다가 최근에 새로운 향으로 오일을 들이게 되어서 추천하고 싶어서 포스팅 하게 됐다! 불리는 이렇게 포장지에 레터링해주는 것으로 유명! Dear. 내 이름으로 온 선물에 아주 감동스러웠음(ㅠㅠ) 선물받은 디퓨저와 오일이다! 디퓨저는 손바닥 반정도 되는 작은 크기로 되어있고 뚜껑을 열어 안에 들어있는 스톤에 오일을 뿌려주는 방식이다 요렇게,,! 화강암? 현무암?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