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었던 아웃백(feat.솔직후기)


미소지었던 아웃백(feat.솔직후기)

아웃백은 10년이상 꾸준히 외식하러 다닌 음식점이에요. 1년에 2번정도? 아웃백하면 부쉬맨빵이 빠질수 없죠. 솔직히 메인도 킬링메뉴가 많지만 부쉬맨빵이 먹고싶고 땡기는 날들이 꼭 있더라구요.ㅎㅎㅎ 오늘도 평일런치에 다녀왔습니다. 갈릭립아이 스테이크 저는 통고구마랑 감자튀김을 사랑해서 사이드메뉴 이렇게 골랐구요. 통고구마위에 흘러내리는 버터..크아 달달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죠ㅠ 베이비백립 요기에도 가족들과 나눠먹기 때문에 또 통고구마! 주문 1인1 통고구마 국룰! 적당한 소스가 발려 있어서 잘라서 바로 먹고 소스를 더 찍어먹진 않았어요. 투움바파스타 이 메뉴 정말 킬링메뉴이죠! 아웃백하면 투움바! 오동통한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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