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6 - 꼰대라 하기에는 배울 점이 너무 많다


Chapter 6 - 꼰대라 하기에는 배울 점이 너무 많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사장님은 흔히 말하는 '꼰대'라고 불릴 만한 사람이다. 자기주장을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에다가 일에 대한 열정 혹은 돈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셔서.... 속도가 빨라서 못 따라오면 뭐라 하는 그런 타입. 나는 살면서 그런 타입을 본 적이 없다. 그 정도로 사람을 말로 휘어잡는 스타일도 못 봤고 ... 나도 한 소리 들었을 때는 기분이 상해서 뒤에서 욕도 많이 했는데 .... 솔직히 따지고 보면 이 회사에서 '사회생활의 정석' 같은 것을 배우는 느낌이다. 여기를 겪으면 다른 곳 모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지적을 듣는 느낌도 들기는 하는데 따지고 보면 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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