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 우영우 11화 우투더영투더우 핫 너무 재미있다.(스포주의)

possessedphotography, 출처 Unsplash 나는 이상한변호사 우영우를 보는게 일주일의 유일한 행복이다. 이번 우영우 11화는 도박장에서 3명의 친구가 로또를 긁어서 당첨되면 똑같이 분배하자고 했다가 막상 당첨되고 당첨자가 분배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법적공방을 하게되는 내용이였다. 개인적으로 내가 로또 당첨되면 어떻게 행동할까? 난 개인적으로 십억이상부터는 글쌔? 그렇게 큰 욕심이 안들어서 바로 분배했을꺼 같다. 막상 당첨되면 또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드라마에서는 구두로 한 약속이였지만 증인이 있다는 사유로 똑같이 분배하게된다.구두로 자기들끼리 한 약속은 증인없이는 분배가 어렵다고한다.아무튼 로또를 사게되면 분쟁방지용으로 녹음이라도 해야할꺼같다. 1) 자,김밥과 참기름이 싸우다가 김밥이 잡혔갔어. 왠줄알아? 참기름이 고소해서 !! ㅋㅋ 2)이 김밥을 말때는 김이 안터지게 조심하셔야되요. 안그러면 김을파손죄로 잡혀갑니다.!! 사실 이번 11화는 법적공방 하는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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