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직장인 주간 일기. 41 - 회사에서 밥을 먹으며 식비를 아낀다.


20대 직장인 주간 일기. 41 - 회사에서 밥을 먹으며 식비를 아낀다.

23년 41주 차 주간 일기 드디어 출퇴근 시간이 정상화되었습니다. 08:30~17:30 정상 근무 시간에 근무해야 저녁을 먹고 퇴근할 수 있기 때문에 단 한 푼이라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평일에 식비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하며 들은 노래 10/16 (월) 무지출로 시작하는 한 주 08:30~17:30 정상화 이후 첫 출근입니다. 이제 식비로 지출할 일은 없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든 식사를 회사에서 야무지게 해결했습니다. 지출 : 0 원 10/17 (화) 마음챙김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창호수공원에 다녀오다. 최근에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보통 주말을 앞두고 하는 마음챙김 시간을 화요일에 가졌습니다. 저 날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입고 나갔던 것으로 기억해요. 더 추워지면 입기 부담스러운 가디건을 열심히 입고 있어요. 메가커피에 가서 커피 한 잔 사서 공원을 돌다 왔습니다. 지출 : -3,000 원 ※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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