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2주 차 주간 일기 무지출도 3일이나 되고, 에버랜드도 다녀왔습니다. 퇴근하고 도서관도 다녀와보기도 했고요. 나름 의미있는 한 주를 보낸 것 같아 뿌듯합니다. 에버랜드 다녀온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토요일을 확인해주세요. 10/23 (월) 무지출로 시작하는 한 주 정말 무탈한 첫 주의 시작입니다. 회사 - 집 그리고 저녁도 회사에서 먹었으므로 무지출입니다! 무지출 스따-뜨! 지출 : 0 원 ※ 무지출! 10/24 (화) 층간 소음 (심화) 층간 소음 문제로 고통받았던 날입니다. 도대체 어느 세대에서 나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TV 소리를 엄청 크게 키워놓고 살더라고요. 이날을 기점으로 현재까지도 매일 저녁시간마다 시끄럽게 구는 집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돈 들어갈 일은 없어서 화요일도 무지출입니다! 지출 : 0 원 ※ 무지출! 2 combo 10/25 (수) 퇴근 후 도서관으로 출근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창호수도서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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