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여름 기저귀 | 마미포코 new 땀먹는 썸머팬티 추천해요

생애 첫 여름 기저귀로 선택한 마미포코 썸머 팬티 드디어 도착한 마미포코 기저귀️ 작년엔 신생아를 졸업하고 얼마되지않아 썸머 기저귀는 커녕 밴드 기저귀차고 누워만있었다. 올해는 아무래도 날도 너무 덥고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해서 그런가. 엉덩이에 땀이 차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저것 썸머 기저귀를 알아보려는 찰나 알게된 c 2022년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 팬티 한팩에 무려 기저귀가 48장 들어있다. 아기가 지금 10키로니까 대형이면 사이즈 딱일것 같았다. 마미포코의 앞면은 노란색으로 소변알림선이 있고, 뒷면은 귀여운 파인애플 위에 테이프가 있다. 기존에 쓰던 기저귀보다 접착력이 강해서 좋았다. 사용한 기저귀 접고나서 붙일때 접착력 없으면 짜증 일반 기저귀와 달리 썸머 기저귀라서 확실히 얇았는데 업그레이드해서 더 가벼워지고 흡수층의 열기를 25% 내보낸다니까 답답하지않고 편안하겠네?? 귀여운 뒷모습️ 쿨 리프레쉬 시트라서 등허리의 온도도 내려주고 습기를 80% 내보내준다는데 엉덩이 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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