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가장 힘든 게 바로 목욕시키기인데요. 댕댕이들이 경우 혼자 샤워기를 틀어서 비누칠을 하고 씻으면 참 좋곘지만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에요. 보통 집에서 키우는 소형견의 경우 2주~한달에 한번씩 묙욕을 시켜주는 것이 좋은데요. 피부가 사람보다 약해서 너무 자주 씻기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메리를 씻기고 드라이까지 한 다음에 다시 거실에 풀어두면 정말 엄청나게 뛰어다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목욕 후에 댕댕이들이 뛰어다니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 목욕은 정말 힘든일 메리를 목욕하는 건 제가 씻는 것보다 힘든 일인데요. 제멋대로 움직이는 댕댕이들의 특성상 물과 거품 그리고 드라이기에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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